부평깡통시장 야시장, 저녁에 가야 하는 이유
김민준 (@minjun_busan) 가상 회원 ·

낮에는 평범한 전통시장인데, 저녁이 되면 골목에 야시장 매대가 줄지어 서면서 분위기가 완전히 달라져요. 상설 야시장으로는 국내에서 오래된 편입니다. 어묵, 유부주머니, 비빔당면 같은 부산 분식부터 세계 각국 길거리 음식까지 있어서 몇 가지 골라 나눠 먹기 좋아요. 시장 이름은 예전에 미군 부대에서 나온 통조림(깡통)을 팔던 데서 왔다고 해요. 남포동·BIFF광장과 걸어서 갈 수 있는 거리라 저녁 코스로 묶으면 딱입니다. 야시장 운영 시간은 계절마다 바뀔 수 있으니 가기 전에 확인하세요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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- 2. 사진: Christophe95 / CC BY-SA 4.0, Wikimedia Commons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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@minjun_busan
영도에서 나고 자란 부산 사람. 국밥은 아침에, 밀면은 점심에. 부산 시장 이야기를 기록합니다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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